60년 가옥의 변신… 외관은 유럽 小성당, 내부는 공유부엌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지은 지 60년 넘은 적산 가옥이 리모델링을 통해 공유 주방 ‘리틀 아씨시’로 재탄생했다. 이탈리아 소도시의 작은 성당 느낌을 주는 붉은 외벽과 우리나라 전통 너와지붕이 인상적이다. 건물을 설계한 김영배 드로잉웍스 소장은 기존 건물 재료를 최대한 살려 비용도 줄이고 옛것에서 묻어나는 독특한 감성과 아름다움을 살렸다.
/김재경 작가

지난 7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고급주택이 즐비한 골목길을 따라 성북동미술관 쪽으로 100m쯤 걸어가니 길 모퉁이에 유럽에서 볼법한 작은 성당을 빼닮은 단층 건물이 나타났다. 붉은 벽돌과 조각난 목재를 층층히 쌓아올린 외관에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났다. 마당 주위에는 약 4m 높이로 둥그런 회색 돌담이 둘러처져 있었다. 마당에 들어서니 성북동 주택가와 한양도성이 한 눈에 들어왔다. 이 건물은 2020년 공유주방으로 리모델링한 ‘리틀 아씨시’(Little Assis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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