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시간제로 경영난” 신고리 5·6호기 건설업체 작업중단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 건설 공사에 참여한 협력 업체들이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여파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18일 오전 일제히 작업을 중단했다. 두 발전소는 2017년 원전 건설 공론화와 주 52시간제 도입 여파 등으로 당초 계획보다 준공 시점이 약 3년간 미뤄진 상태다. 협력 업체들이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하며 공사를 거부한 상황이라, 이번 작업 중단이 장기화할 경우 준공이 더 미뤄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 현장./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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