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한 경기였다? 클린스만 발언에 축구 팬들 분노 폭발



“양 팀 합해 6골이 나온 상당히 흥미진진한(very thrilling) 경기였다.”

25일 FIFA 랭킹 130위 말레이시아와 3대3으로 비긴 위르겐 클린스만(60·독일)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표정은 웃고 있었다. 이를 두고 국내 축구 팬들 사이에선 “마치 다른 나라 경기를 감상한 듯한 어투”라면서 비난하고 있다. 손흥민(32·토트넘)과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 황희찬(28·울버햄프턴) 등 세계 최정상급 리그를 주름잡는 유럽파가 총출동한 경기에서 약체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3골을 허용한 사령탑이 꺼낸 얘기치곤 무책임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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