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마저…최종임상서 부작용, 코로나 백신 연내 출시 글쎄요?


글로벌 제약사들이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이 최종 단계인 임상 3상 시험에서 잇달아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연내 백신 개발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커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 후보 180개 중 35개가 임상 시험에 돌입했고 이 중 9개가 3상 시험 중이다.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에다 존슨앤드존슨 자회사 얀센이 새로 3상에 진입했고, 중국 백신 4개, 러시아 백신 1개도 3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 업체들은 공통적으로 연내에 안전성과 효능 입증 또는 제품 출시를 공언하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커지고 있다.

3상 임상시험 중인 코로나 백신 후보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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