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24년 가장 큰 위험… 세계를 절망으로 채울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AFP 연합뉴스

‘2024년,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은 트럼프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옆 모습 실루엣을 담은 18일 자 표지를 온라인에 공개하면서 기사에 이 같은 제목을 달았다. 내년 세계 전망을 분석한 특별호에서 “트럼프는 (정치적) 보복, 경제적 보호무역주의, 극적이고 과도한 거래들을 거리낌 없이 추구할 것”이라며 “트럼프 집권 2기는 세계 각국의 의회와 (기업) 이사회를 절망으로 채우리라고 예상한다”고 했다. 이코노미스트의 이런 분석은 미 공화당 대선 주자인 트럼프가 민주당 소속인 조 바이든 대통령보다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는 가운데 나왔다. 미 대선은 내년 1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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