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만이 구세주”…아이오와 농촌의 ‘성난 백인들’ 요지부동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겸 공화당 대선 후보가 2024년 1월 6일(현지 시각) 미국 아이오와주 클린턴에서 열린 캠페인 행사에 참석해 지지자들 환호에 답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대선(11월 5일) 첫 경선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 대회·15일)를 이틀 앞둔 13일 오후 1시쯤 공화당 대선 후보 론 디샌티스(45) 플로리다 주지사가 청바지 차림으로 아이오와주(州) 외곽 애틀랜틱의 한 식당에 마련된 유세장에 들어섰다. 전날 폭설로 도로 곳곳이 마비된 탓에 도널드 트럼프(77) 전 대통령은 인근 마을 회관에서 예정됐던 현장 유세를 취소했지만, 지지율 하락으로 고심하는 디샌티스는 이날 아이오와 외곽을 훑으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트럼프를 추격하는 ‘후발 주자’ 니키 헤일리(51) 전 유엔대사도 현지 대면 일정 세 건은 온라인 행사로 대체했지만, 캠프 봉사자들이 공화당 지지자들 집 문을 직접 두드리면서 설득하는 ‘지상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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