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외교부·중기중앙회 중기 수출 지원 ‘원팀’ 구성


중소벤처기업부, 외교부, 중소기업중앙회가 22일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애로점을 해소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업을 통해 진출 국가와 관련된 각종 경제·규제 정보를 중소기업에 제공하고 중소기업들의 현지 네트워크 구축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재외(在外)공관을 비롯해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같은 기관, 해외에 있는 은행·로펌 등을 모아 중소기업들의 글로벌화를 돕는 ‘원팀’ 구성도 추진한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오영주 중기부 장관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도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은 지난해 1118억달러 규모의 수출을 기록하는 등, 2021년 이후 3년 연속 ‘1100억달러 이상’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수출 중소기업 수도 9만4635사로 전년 대비 2.4% 늘어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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