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식품 1065t·화장품 679억원어치, 식약처 관리 소홀로 시중 유통돼


중금속이나 농약 등에 오염된 것으로 판정된 식품 1065t과 인체에 유해한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 679억원어치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관리 소홀로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이 식약처를 정기감사해 9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식약처는 농약 잔여량이 기준치를 넘어 검출된 식품, 사용이 금지된 원료를 사용한 식품, 식중독균이 검출된 식품 등을 제조업자나 수입업차에게 전량 회수해 폐기하도록 명령하고 있다. 그러나 중간 유통 구조가 복잡해, 위해 식품 중 실제로 회수되는 비율은 지난해 기준 17.7percent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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