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서 열린 ‘원자력 정상회의’…“원전으로 에너지난·기후위기 극복”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21일 열린 '2024 원자력에너지 정상회의'에 참석한 30여개국 정상과 대표들. /연합뉴스

유럽연합(EU)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 세계 각국 대표들이 모여 원자력 발전(원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회의를 열었다. 유럽에서 원전의 개발과 활용에 초점을 둔 정상급 회의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때 세계적 탈원전 기조를 이끌었던 유럽이 이젠 반대로 원전의 재발견과 확산을 주도하는 모양새다. 원전 없이는 전쟁 등 지정학적 혼란으로 인한 에너지난과 화석 연료 사용으로 인한 기후 위기 대응이 힘들다는 현실을 마주하면서다.



Supply hyperlink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hopping Cart
  • Your cart is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