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백지화 피해 떨치고… ‘해양관광은 영덕’이라는 얘기 나오게 하겠다”


경북 영덕군은 ‘대게의 고장’이다. 연평균 대게 매출액이 200억원을 넘는다. 그런 영덕군이 ‘맑은 공기 특별시’를 표방하고 나섰다. 미세 먼지가 거의 없는 맑은 공기와 수려한 해안 절경을 앞세워 연간 2000만명의 관광객을 불러들이겠다는 각오다. 최근 천지원전 예정 구역(약 324만㎡) 고시 해제에 따른 피해 보상을 영덕군이 강하게 요구하고 나선 것도 해양 관광지로 재도약을 위해서다. 최근 본지와 만난 이희진(57) 영덕군수는 “영덕 대게 브랜드의 손해를 각오하며 국가 에너지 정책을 위해 버텨준 분들이 바로 영덕 군민들”이라며 “철저한 사업 추진을 통해 영덕군을 해양 관광과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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