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나 다름 없었네”… 불륜 논란 정은채, 과거 홍상수 감독과 맺었던 뜻밖의 인연은? < 연예 < 뉴스 < 기사본문


[오토트리뷴=이혜나 기자] 방송인 김충재와 배우 정은채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홍 감독과의 인연이 화제다.


▲정은채, 홍상수 (사진=정은채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정은채, 홍상수 (사진=정은채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앞서 21일 정은채의 소속사 프로젝트 호수 측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은채가 김충재와 연애 중이다. 좋은 감정으로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밝혀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보이기도 했다. 앞서 정은채는 가수 정준일과 불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기 때문이다. 당시 정은채는 “정준일이 유부남인 것을 모르고 만났다”고 주장했으나, 정준일 측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라고 반격해 더욱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정은채와 홍상수 감독의 만남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홍 감독과 정은채는 지난 2013년 개봉한 홍 감독의 14번째 작품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사진=㈜영화제작전원사)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사진=㈜영화제작전원사)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개봉 전부터 故 이선균 배우의 출연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며 대중들의 기대를 샀다. 이후 관련 심사에 따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지정되면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시 정은채는 한 패션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홍상수 감독님 영화를 좋아했다. 꿈꾸던 기회가 온 거다. 홍상수 감독님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바로 캐스팅이 됐다”며 감격스러운 심정을 전했다.


당시 정은채는 이재용 감독의 영화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를 촬영하던 도중 우연히 홍 감독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홍 감독은 그 자리에서 곧바로 정은채에게 캐스팅 의사를 밝히며 작품을 제안했다.


▲정은채 (사진=정은채 SNS)

▲정은채 (사진=정은채 SNS)


이후 정은채는 “영화 현장이 정신 없었고 뭘 찍고 있는지 잘 몰랐지만 ‘뒷담화’ 찍으면서 바로 후속 작품이 연결됐다. 개인적으로 정신은 없었지만 기회의 장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조금은 얼떨결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영화 재밌게 봤었는데”, “저기 정은채가 나왔었구나”, “영화는 아무 잘못이 없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정은채는 함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 출연했던 상대 일본 배우 카세료와 또다시 불륜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정은채 측은 해당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lhn@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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