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줄이고 값은 올려… 식품기업 이익 폭증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고객이 밀가루를 살펴보고 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 없는 사진./뉴스1

지난달 국제 밀가루 가격은 작년 10월보다 34.1% 떨어졌는데, 같은 기간 밀가루를 원료로 하는 파스타면(17.3%), 빵(5.5%), 시리얼(2.9%) 등의 가격은 거꾸로 올랐다. 식품 기업들이 한번 올린 제품 가격을 원자재 가격이 떨어져도 유지하기 때문이다. 재료비 상승을 이유로 꾸준히 제품 값을 올리는 식품업계의 ‘그리드플레이션(greed+inflation·기업 탐욕에 따른 물가 상승)’이 먹거리 물가를 올려 서민들의 가계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이다.



Supply hyperlink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hopping Cart
  • Your cart is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