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 제대로’…화천산천어축제 산천어 추가 투입 < 실시간뉴스 < 기사본문



▲ 산천어축제를 얼음구멍에 방류하는 모습
▲ 산천어축제를 얼음구멍에 방류하는 모습

강원 화천군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산천어축제’가 관광객 수가 꾸준히 늘어나자 산천어를 추가로 넣기로 했다.

화천군은 올해 축제에 화천을 포함해 전국 16개 양식장에서 납품받은 산천어 150여t을 사용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늘어나는 관광객 수에 조기에 소진될 것을 대비해 산천어 25t을 추가로 풀어 넣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산천어축제에는 모두 175t의 산천어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역대 산천어축제 가운데 가장 많이 투입되는 양이다.

화천군에 따르면 22일까지 들어간 산천어는 모두 107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5t보다 30t 이상 늘어났다.

특히 밤낚시 터에 투입된 산천어(3.5t)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예약낚시터와 외국인 낚시터도 증가했다.

올해 첫선을 보인 수상 낚시터에도 그동안 8.6t의 산천어가 풀렸다.

산천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은 손맛을 제대로 느끼고 있다.

화천군은 수온에 민감한 산천어가 축제장에 들어가 폐사하지 않도록 그동안 축양과정에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 각 양식장에 운송된 산천어를 하남면 논미리 축양장에 보관했다가 수온 적응을 마치고 축제장에 투입하고 있다.

화천군 관계자는 “화천천에 들어간 산천어가 축제장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이중 삼중의 그물망을 설치하고, 매일 잠수부가 그물을 점검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관광객이 산천어 손맛을 보실 수 있도록 투입량을 많이 늘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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