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파워로 2030 여성 흡수…한동훈 팬덤, 尹과 차이점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월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시당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지지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photo 뉴시스

‘윤석열 아바타’라는 비아냥 섞인 표현을 듣으며 서초동에서 여의도로 넘어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중도층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동훈 위원장을 분석한 책 ‘73년생 한동훈’의 저자 심규진 스페인 IE대학 커뮤니케이션·디지털미디어학 교수는 그 원인을 ‘소프트파워’란 키워드로 설명했다. 그는 “정치권에서 점점 더 중요시되는 건 ‘소프트파워’, 즉 강제나 보상이 아닌 설득과 매력으로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이라고 분석했다. ‘설득’과 ‘매력’. 중도층에게 소구력 있는 이 두 요소를 한 위원장이 갖췄다고 보는 심 교수는 “시대정신을 잘 반영한 일종의 아이콘으로 이를 장관 시절부터 가장 잘 나타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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