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구한 흑인 여성의 ‘불멸 세포’, 72년만에 보상받는다



1940년대 후반에 찍은 헨리에타 랙스(왼쪽). 오른쪽은 헨리에타 랙스에게서 채취해 지금도 의학용으로 활용되는 헬라세포. 세포의 특정부분을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특수 염색 처리했다./헨리에타 랙스 재단

전 세계 실험실을 떠돌며 백신 개발과 의학 연구에 기여한 ‘불멸의 세포’가 70여 년 만에 법적 권리를 인정받았다.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는 1일(현지 시각) 헨리에타 랙스라는 흑인 여성의 세포를 무단으로 채취해 연구실에 판매한 바이오 기업 서모 피셔 사이언티픽이 랙스의 유족에게 보상을 해주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합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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