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I폰, ‘14억’ 인도 시장서 돌풍… 애플은 中 ‘애국소비’에 고전



뭄바이에 오픈한 삼성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23일(현지 시각) 인도 뭄바이에 문을 연 삼성전자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BKC’에서 현지 고객들이 갤럭시Z플립5를 손에 쥐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로 11m 길이의 초대형 LED 스크린에 디지털 물감을 뿌리는 장면이다.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첫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이 인도에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4일 삼성전자는 갤럭시S24 시리즈가 인도에서 역대 최대 예약 기록을 사흘 만에 경신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시작된 예약에서 21일 기준 25만대를 넘어서면서 전작인 갤럭시 S23 시리즈가 3주간 기록한 예약 판매량을 뛰어넘은 것이다. 인도 시장은 그간 샤오미, 오포 등 중국 업체들이 강세를 보였던 시장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인도 시장에서 점유율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올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반응이 나와 내부적으로도 고무적인 분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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