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TV 판매 1·2위 지켰다


TV시장 수요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 3분기(7~9월) 전 세계 TV 판매 1·2위를 지켰다. 두 회사는 중국 기업들의 저가 LCD TV 공세 속에서도 기술력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을 양분했다.

20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가 발표한 올 3분기 전 세계 TV 시장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 기간 매출 기준 29.9percent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세계 TV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27.5%) 대비 2.4percent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LG전자는 16.7% 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다. 중국 TCL(10.6%)과 하이센스(9.0%)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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