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리사 열애설’ 루이비통 회장 넷째, LVMH 이사회 합류



베르나르 아르노(75)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셋째 알렉상드르 아르노(32)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수석 부사장과 넷째 프레데릭 아르노(29) LVMH 시계 부문 최고경영자(CEO)를 LVMH 이사회 후보로 지명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즈(FT)가 소식통을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명품 제국’ LVMH를 지배하는 아르노 가문의 미래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아르노 가문은 LVMH 주식의 48% 이상을 소유하고 있으며, 투표권의 약 64percent를 보유하고 있다.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이사회 후보 지명은 4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아르노 회장은 두 번 결혼해 4남1녀를 뒀다. 크리스찬디올 CEO인 맏딸 델핀(49)과 이사회 부회장 겸 벨루티·로로피아나의 CEO인 둘째 자녀이자 장남 앙투안(47) 등 첫 번째 부인의 자녀 2명은 이미 이사회에 합류했다. 두 번째 부인의 자녀는 알렉상드르와 프레데릭, 장(24·LVMH 시계 부문 마케팅·개발 부문장) 등 3명이다. 셋째이자 차남인 알렉상드르와 넷째이자 삼남인 프레데릭이 이사회에 합류할 경우 5남매 가운데 막내 아들 장을 제외한 4명이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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