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관중 폭력 사태 속 아르헨에 져… 월드컵 예선 사상 첫 홈 패배


22일(한국 시각) 브라질 축구 성지로 불리는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 남미 축구 양대 산맥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2026 북중미월드컵 남미 예선 6차전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국가 연주 때부터 양국 팬들 사이에 난투극이 벌어졌다. 소요 사태가 가라앉지 않자 브라질 경찰이 들어가 곤봉을 휘두르며 관중을 진압했다.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를 비롯한 원정 팀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자국 팬들을 가혹하게 다뤘다는 이유로 경기를 거부하고 선수대기실로 들어갔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관중들이 난투극을 벌이면서 어수선해진 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관중석의 모습. /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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