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학수의 All That Golf]7년의 슬럼프, 4차연장 샷 이글로 깼다



이창우(27)는 프로 데뷔 7년 만에 찾아온 우승 기회를 허망하게 놓칠 위기를 맞았다. 27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치러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 4차 연장. 이창우의 공은 18번 홀(파5·553m)에서 홀까지 85m를 남긴 러프에 있었다. 연장 상대인 전재한(30)이 세 번째 샷을 홀 2m에 바짝 붙여 버디 기회를 만들었다.

앞서 이창우는 4라운드부터 세 차례 연장까지 모두 18번 홀에서 아쉽게 버디 퍼트를 놓쳤다. 눈앞에 다가온 우승을 떠올리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졌다고 한다.



Supply hyperlink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hopping Cart
  • Your cart is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