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부산 선정 레스토랑 플라크 받아 < 일반 < 실시간뉴스 < 기사본문


지난 2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쉐린 가이드 최초 부산 선정 레스토랑 43곳이 부산관광공사로부터 공식적으로 플라크(명판)를 수여받았다. 


부산관광공사는 천혜의 해양 환경과 특색 있는 지역 음식을 바탕으로 부산을 글로벌 미식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서울이 이어 두 번째로 미쉐린 가이드 발간을 추진하였다. 그 결과 세계적인 수준의 훌륭한 요리를 선사하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은 3곳,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빕 구르망(Bib Gourmand)’ 15곳, 미쉐린 가이드가 추천하는 셀렉티드 레스토랑 25곳으로 총 43곳의 레스토랑이 최초 미쉐린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


부산관광공사 사장 등 임직원은 지난 3월 25일부터 3월 29일까지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을 각각 방문하여 쉐프 및 레스토랑 직원에게 명판을 전달하며 축하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은 뛰어난 수준의 레스토랑을 가지고 있고, 부산의 훌륭한 재료와 특색있는 미식 문화를 통해 다양한 관광객에게 훌륭한 미식의 경험을 선사하는 곳이다.


이번 미쉐린 선정을 계기로 부산 미식 산업의 선순환 구조가 활발히 자생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부산 관광공사 미식 담당자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경우 2017 에디션 24곳에서 시작하여 2023 년에는 35곳으로 꾸준히 증가하였고 특히, 미쉐린 가이드 서울 도입 이후, 이탈리아의‘감베로 로쏘’, 프랑스‘라 리스트’ 등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들도 한국을 주목하기 시작한 점을 볼 때 향후 부산 미식 산업 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쉐린 가이드 부산 발간은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2028년까지 매년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미쉐린 가이드 선정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부산의 미식 문화를 조명하고 나아가 미식 산업의 긍정적 선순환 구조 구축을 통해 한국 미식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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