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나되 떠나지 않는 한동훈, 당권 도전이냐 정치적 휴식기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4월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2대 총선 관련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photo 뉴시스

지난 4월 17일 여의도에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용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당권 도전을 마음먹었다”는 풍문이 나돌았다. 국민의힘이 새 지도부 구성을 위한 ‘실무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결정한 바로 다음날, 한 전 비대위원장이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지는 일주일 만에 나돈 소문이다. 한 전 위원장은 4·10 총선 다음날인 지난 4월 11일 기자회견에서 비대위원장직을 내려놨지만 “어떻게 해야 국민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는지 고민하겠다.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국민만 바라보면 그 길이 보일 거라고 생각한다” “(‘정치를 떠나지 않겠다’던) 제가 한 약속은 지키겠다”며 정계 은퇴와는 거리를 뒀다. 한 위원장이 여운을 남기며 퇴장하자 정치권에서는 그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정치권에 복귀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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