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대만을 제2 홍콩 만들 순 없다”… 과거부터 中과 대척점



대만 총통 당선자인 라이칭더가 13일 타이페이에서 대선 승리 후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라이칭더 대만 신임 총통 당선자는 반중(反中) 성향이 강한 민진당 내에서도 대표적인 ‘대만 독립주의자’이다. 선거운동 기간 극단적인 반중 발언이 지지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유화적인 표현을 쓰긴 했지만 총통 당선 이후에 ‘본성’을 드러낼지 주목된다. 특히 라이칭더가 당선되면서 민진당은 대만이 직선제를 도입한 1996년 이후 처음으로 3번(12년) 연속 집권에 성공한 당이 됐다. 이는 민진당의 반중 노선이 힘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Supply hyperlink

“라이칭더 “대만을 제2 홍콩 만들 순 없다”… 과거부터 中과 대척점”의 1개의 댓글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hopping Cart
  • Your cart is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