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햄프셔, 이번엔 ‘오작동 풍향계’ 오명 벗나



공화당 프라이머리를 하루 앞둔 22일, 투표장으로 쓰일 뉴햄프셔의 한 고등학교의 책상 위에 투표 관련 스티커가 놓여있다.
/EPA 연합뉴스

미국 뉴햄프셔주가 올해 대선에서는 ‘오작동 풍향계’라는 오명(汚名)을 벗을 수 있을까. 1920년부터 미 대선 첫 프라이머리(예비 선거)가 열려온 북부 뉴햄프셔주는 대선 민심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늠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일반 유권자들도 투표하는 프라이머리는 당원들만 참여하는 지난 15일 아이오와주 공화당 코커스보다 민심을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다는 시각 때문이다. 그런데 ‘족집게’인 줄 알았던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 결과가 틀리는 일이 종종 일어나자 ‘오작동 풍향계’라는 비아냥거림이 나오는 지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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