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새 난민제도 첫날…만삭 임신부까지 4800명이 거리로 쫓겨났다



엄마, 우리 어디로 가? - 지난 9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이민자 숙소로 쓰이는 한 호텔 앞에서 유모차를 끄는 여성을 한 어린이가 따라 걷고 있다. /EPA 연합뉴스

10일 오전 미국 뉴욕 맨해튼 그랜드센트럴역 인근 루스벨트 호텔 앞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가 분홍색 책가방을 메고 부모와 함께 서 있었다. 옷가지를 여러 개의 비닐봉지에 나눠 든 부모는 불안한 눈빛으로 주위를 둘러봤다. 인근에서 이들과 비슷한 행색의 무리가 손에 입김을 불어가며 스페인어로 대화했다. 2022년 초부터 미국 남부 국경을 통해 중남미에서 16만여 명이 뉴욕으로 넘어왔다. 진보 성향이 강한 뉴욕시는 처음엔 “어서 오라”며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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