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와 시민이 함께 하는 ‘조치원복숭아 축제’ < 세종 < 지역 < 기사본문



조치원 복숭아 축제기간 지역 곳곳에서 진행되는 소규모 행사장 안내지.

[충청매일 김오준 기자]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 이하 재단)은 조치원복숭아 홍보판매를 통해 농가와 시민이 하나되는 축제를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조치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호우 피해로 인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숭아 농가를 돕기 위해 판촉에 집중하는 한편 조치원복숭아를 홍보하기 위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조치원 곳곳에서 진행한다.

메인 행사장인 세종시민운동장에서는 할인 혜택을 받아 복숭아를 구매할 수 있는 ‘복숭아 판촉’, 복숭아를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 체험을 만날 수 있는 ‘복숭아 마켓’, 10m 대형 얼음그릇에 담긴 ‘복숭아 홍보 화채 나눔’ 등이 진행된다.

복숭아 구매 등을 위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을 위해 낮에는 ‘복숭아 물놀이’로 시원하게 즐기고, 해가 진 뒤에는 ‘별빛맥주광장’, ‘별빛드론쇼’ 등 한여름 밤을 밝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도도리파크에서는 마술, 버블 등 ‘어린이공연’을 만날 수 있고, 6일 저녁 중심가로에서는 ‘조치원콘서트’로 김수희, 오승근 등 세종시 홍보대사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뿐 만 아니라 행사기간 곳곳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복숭아 축제를 만들어간다는 측면에서 △주민페스타 △복숭아 노래방 △직장인 밴드 페스티벌 △대학생 동아리 페스티벌 △청소년 랜덤 플레이댄스 등의 다양한 야외 행사들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한여름에 진행되는 만큼 폭염과 우천을 대비해 대형텐트와 그늘 막으로 햇빛을 피할 공간을 조성하고, 미세안개로 폭염 저감효과를 주는 안개 분사 장치(쿨링포그)도 설치된다.

세종시민운동장 입구 셔틀버스 승강장에는 45인승 NH농협 이동식 점포를 쉼터로 조성해 시원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우천 시에는 세종시민운동장 야외공연은 보조경기장 옆 대형텐트에서 소규모로 진행된다. 중심가로 야외공연은 실내로 옮겨간다.

5일 행사는 세종시민회관으로, 6일은 세종문화예술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실내 공간에서 쾌적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별빛드론쇼는 날짜를 다시 조정해 순연될 예정이다.

홍보판매를 위한 조치원복숭아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jcwfestival.com)와 인스타그램(@sjcf_festiv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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