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 17곳 중 7곳서 보수·진보 ‘1대1 대결’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에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곳에서 진보 진영과 보수 진영 후보 간 일대일 맞대결이 펼쳐진다. 앞서 지난 2018년 지방선거때는 보수 대 진보 일대일 대결이 이뤄진 지역이 4곳이었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현황에 따르면,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대 보수 진영 후보 간 일대일 대결이 펼쳐지는 곳은 부산·대구·울산·경기·충북·경남·제주 등 7곳이다. 4년 전 선거 때 대전·강원·충북·제주 등 4곳에서 일대일 대결이 벌어진 것과 비교하면 3곳이 늘었다. 2018년 교육감 선거에선 17개 시·도 중 14곳에서 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됐다. 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된 곳은 대구·경북·대전 3곳에 불과했다. 중도 보수 후보 난립으로 보수 성향 유권자들의 표가 분산된 반면 진보 진영은 결집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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