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신도시 옆에 2만 가구 ‘미니 신도시’ 들어선다



지난 19일 인천 서구 왕길동에 마련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주택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아파트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이 아파트는 왕길·백석동 일대에 2만1300여가구 규모로 조성할 미니신도시의 첫 분양 단지다. 유럽식 정원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테마공원과 조경시설이 들어선다.
/배민주 땅집고 기자

지난 14일 찾은 인천 서구 왕길동 ‘검단3도시개발사업구역’. 동쪽으로 검단신도시, 서쪽으로 인천 지하철 2호선 왕길역을 사이에 둔 이곳에선 아파트 골조 공사가 한창이었다. 곳곳에 타워크레인이 서있고 공사 자재를 실은 덤프트럭도 수시로 드나들었다. 지상 29층 15개동, 아파트 1500가구를 짓는데 현재 15~16층까지 뼈대가 올라섰다. 공사장 한복판에는 높이 15짜리 대형 느티나무 수십 그루와 피톤치드를 뿜어낸다는 전나무도 눈에 들어왔다. 단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길이 235m 유럽식 정원과 테마공원이 보였다. 테마공원은 약 6만2809㎡(약 1만9000평)로 축구장 10배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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