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도 서천 갑니다” 보고에… 尹대통령 “같이 가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충남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악수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윤 대통령이 도착하자 90도로 인사했고, 윤 대통령은 한 위원장과 악수하며 그의 팔을 톡톡 두드렸다./대통령실/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화재로 점포 220여 곳이 소실된 충남 서천 특화 시장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함께 화재 현장을 둘러보며 복구 상황과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국민의힘 공천과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대응 문제를 두고 지난 21일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정면충돌한 지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만남이 이뤄졌다. 한 위원장은 이날 윤 대통령을 만난 뒤 기자들에게 “대통령에게 깊은 존중과 신뢰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두 사람이 갈등의 악화를 막으려고 신뢰 확인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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