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현수막 청년 비하 논란…2030 “당에 실망, 탈당하겠다”



비명계 “당 역사상 최악의 홍보 문구” - 이원욱 민주당 의원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에게 듣는다’ 토론회에서 청년 비하 논란이 제기된 민주당의 현수막 시안을 들어 보이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10 총선을 앞두고 2030세대를 겨냥해 새로 만든 현수막이 2030을 비하했다는 비판이 당 안팎에서 제기됐다. 민주당은 최근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같은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공개했다. 그러나 여당은 물론 야당 내부에서조차 “2030세대를 정치·경제에 무관심하면서 편안함만 추구하는 이기적 집단으로 폄하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최근 송영길 전 대표의 한동훈 장관에 대한 ‘어린놈’ 폭언에 3040세대가 동요하는 가운데, 민주당은 현수막 문제가 2030세대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세웠다. 국민의힘은 ‘운동권 선민의식’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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