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자 즉각 휴전 결의안’ 안보리 제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0일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을 위해 제다에 도착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가자지구 무장 단체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전쟁에서 굳건하게 이스라엘 편을 들어온 미국의 태도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군사적으로는 이스라엘을 계속 지지·후원하며 동맹의 의무를 다하고 있지만, 외교적으로는 팔레스타인 민간인 사망자 속출로 거세진 여론 악화에 대응, 휴전 압박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11월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중동계 미국인들의 지지율 하락으로 곤혹스러워하면서도, 차마 이스라엘에 등을 돌릴 수 없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고민’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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